시공사례 Portfolio
- 시공 상세 설명
- ■ 고객과의 첫 만남 이야기
" 너무 오래된 건물이라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이 남지않는게 아쉬워요.
그리고 오래되다보니 설비적인 부분에 문제가 많아서 이 부분을 시공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.
또 창문이 작다보니 밖에서 볼때나 안에서 봤을 때,
답답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창문을 좀 크게 만들고 싶어요.
그리고 조명등을 잘 배치해서 밤에도 돋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
또 저는 입간판이 달려있는게 깔끔해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설치를 안하는 쪽으로 하고싶어요.
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새 건물처럼 보이게 디자인을 하고싶어요."
■ 칸디자인이 풀어내는 솔루션
외관을 새롭게 바꾸는 공사이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.
전기, 수도 등 설비적인 것에 대해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이에 더 신경을 써서 시공을 했어요.
그리고 고객님이 답답함을 느끼셨던 창문에 대해서도 샤시를 교체/확장하여 탁 트인 느낌을 주고,
1층에는 어두운계열의 벽돌로 마감을 하여 무게감을 주었고,
그 위 층들은 차분한 색의 드라이피트 도장마감을 하여 정돈된 느낌을 주었어요.
또 입간판이 건물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기존에 있던 입간판을 철거하고
금속바를 대어 통일감을 주어 전체적으로 정돈된느낌과 어울리게 디자인을 했어요.
그리고 제일 위에는 투광기를 달아 외관에 더 포인트를 주었어요.
■ 이야기를 담아내는 칸디자인의 생각과 노력들
- 실시도면(평면, 천정, 입면) │ 3D 외부 투시도 │ 현장 시공 │ 현장 관리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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